안녕하세요!

저는 8살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고

대학원에서 교육공학이라는 학문을 공부하고 있는 스터딩맘 서진선이에요.


전공 공부 이외에도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공부하는 엄마예요.


사람이 책을 만들지만 결국 책이 사람을 만든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아이와 좋은 책을 많이 읽으려고 해요.


그리고 읽은 책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해보기 위해 노력해요.


이때, 저, 엄마가 아닌 아이가 주가 되는 활동을 하려고 한답니다.


키돕홈키트는 제가 중요시하는 것,

바로 책과 활동 모두 다 들어있어요.


평소 아이가 과학 전집을 좋아해서 다양한 과학 전집을 보유하고 있지만

모두 내용들이 너무 방대하거나 독후 활동을 하기엔 부족하더라고요.


근데 키돕홈키트는 한 가지의 과학 주제를 익힌 후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이번에 만나본 [뼈와 근육] 편 키돕홈키트 사용기를 공유해 드릴게요!


아이가 이번 활동들 중 특히 과일망으로 만든 팔 근육 실험과 손가락 관절 만들기를 좋아했어요!


손가락 관절 만들기로 온갖 물건들을 집으며 자신의 손가락과 비교해 봤답니다.


그리고 관절 모형 만들기는 많이 해봤지만,

근육 스티커 붙이는 걸 너무 신기해했어요!


스티커를 붙이며 자신의 근육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뼈와 근육을 이렇게 아이의 눈에 보이도록

직접 교구를 만들어보니 좋았어요.


사실 뼈와 근육에 대한 교구는 많이 없잖아요.


또 이렇게 집에서 만들기도 너무 어렵고요!


본격적인 홈키트를 활용하기 전 아이에게 뼈와 근육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들어봤어요.

그리고 키돕북 <뼈와 근육아, 오늘도 수고했어!>를 읽고

아이와 활동들을 하나하나씩 만들었어요.


연계할 수 있는 그림책 줄리안 프로스트의 <뼈가 있어요!> 와

스티브 젠킨스의 <뼈> 책도 함께 읽어봤답니다.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니 이것도 해주고 저것도 해줘야 하는데

왜 이리 못해준 것 같지 마음이 불편하고, 불안해하시는 분들 많으신 것 같아요.

저 역시 그렇고요.


아이가 천천히 가고 있다고 해도 엄마인 내가 많이 못 해준 것 같아도,

우리 넘 불안해하지 말아요!


저의 인터뷰를 읽고 있는 여러분은 누구보다 아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는 부모예요.

그걸로 이미 충분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8살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고

대학원에서 교육공학이라는 학문을 공부하고 있는

스터딩맘 서진선이에요.


전공 공부 이외에도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공부하는 엄마예요.


사람이 책을 만들지만

결국 책이 사람을 만든다고 생각해요. 

래서 저는 아이와 좋은 책을 많이 읽으려고 해요.


그리고 읽은 책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해보기 위해 노력해요.


이때, 저, 엄마가 아닌

아이가 주가 되는 활동을 하려고 한답니다.

키돕홈키트는 제가 중요시하는 것,

바로 책과 활동 모두 다 들어있어요.


평소 아이가 과학 전집을 좋아해서

다양한 과학 전집을 보유하고 있지만

모두 내용들이 너무 방대하거나

독후 활동을 하기엔 부족하더라고요.


근데 키돕홈키트는 한 가지의 과학 주제를

익힌 후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이번에 만나본 [뼈와 근육] 편 키돕홈키트

사용기를 공유해 드릴게요!

아이가 이번 활동들 중

특히 과일망으로 만든 팔 근육 실험과

손가락 관절 만들기를 좋아했어요!


손가락 관절 만들기로 온갖 물건들을 집으며

자신의 손가락과 비교해 봤답니다.

그리고 관절 모형 만들기는 많이 해봤지만,

근육 스티커 붙이는 걸 너무 신기해했어요!


스티커를 붙이며 자신의 근육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뼈와 근육을

이렇게 아이의 눈에 보이도록

직접 교구를 만들어보니 좋았어요.


사실 뼈와 근육에 대한 교구는 많이 없잖아요.


또 이렇게 집에서 만들기도 너무 어렵고요!

본격적인 홈키트를 활용하기 전

아이에게 뼈와 근육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들어봤어요.

그리고 키돕북 <뼈와 근육아, 오늘도 수고했어!>를

읽고 아이와 활동들을 하나하나씩 만들었어요.


연계할 수 있는 그림책

줄리안 프로스트의 <뼈가 있어요!> 와

스티브 젠킨스의 <뼈> 책도 함께 읽어봤답니다.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니 이것도 해주고

저것도 해줘야 하는데

왜 이리 못해준 것 같지 마음이 불편하고,

불안해하시는 분들 많으신 것 같아요.

저 역시 그렇고요.


아이가 천천히 가고 있다고 해도

엄마인 내가 많이 못 해준 것 같아도,

우리 넘 불안해하지 말아요!


저의 인터뷰를 읽고 있는 여러분은

누구보다 아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는 부모예요.

그걸로 이미 충분해요!

다른 키돕맘들에게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 

홈스쿨 경험이 있다면 키돕맘 인터뷰에 신청해주세요.

인스타그램  @kidop_homekit 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