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공한 덕후이자 유주와 봉지의 엄마 노연희에요.


눈이 크고, 이쁘면서 사랑이 넘치는 우리 딸 유주를소개합니다!



우리 유주는 동물과 곤충을 좋아하고, 자기 것을 나눠주기 좋아하는 사랑 많은 친구예요.

호기심도 많고, 지식을 뽐내는 걸 매우 좋아해서 말도 많고 잘해요.

그리고 남녀노소 누구하고도 잘 어울린답니다.


완벽주의적, 완전주의적인 성향이 있어서 한번 시작한 건 끝까지 해야 하는 우리 유주지만

사랑이 넘치는 아이로 자라주길 바란 저는, 제 바람대로 잘 자라주는 것 같아 고마워요.



Q. 성공한 덕후라고 하셨는데, 혹시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으신가요?


연예인은 아니고요, 정유주!

제 아이를 덕질하듯 좋아하고 있어서 매일 성공한 덕후라 생각하며 지내고 있어요.





제가 10대 20대 때에는 아이돌을 엄청 좋아했어서 공연 보러 다니며 덕질하는게 제 낙이었는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뒤부터는 남편과 아이를 덕질 하듯이 좋아하고 있답니다.

저의 최애는 유주에요. (남편 미안~!🤣)

Q. 인스타를 보니 아이에게 다양한 교육과 경험을 시켜주시는 것 같아요. 주로 어떤 것들을 하고 계신가요?


저는 체험 위주의 교육과 활동을 중요시해서 아이가 체험할 수 있는 건 다 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아빠와 전국을 돌아다니며 여행을 많이 했었어요.

초등학생 때는 물론이고, 한창 사춘기였던 중고등 학생 때에도 아빠 따라 많이 다녔죠.


그때의 기억들이 좋은 기억들로 남아 있어 유주도 생후 5개월 때쯤부터 지금까지 전국 팔도를 다니고 있답니다.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유주가 해보면 좋겠다 싶은 체험이나 활동이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다 신청하고, 어디든 하러 다니기도 해요!




Q. 말씀하신 다양한 활동 중 특히 키돕홈키트가 눈에 띄는데요, 키돕홈키트에 대한 어머님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네, 웬만한 키돕홈키트는 다 해본 것 같아요.

유주가 32개월 때 처음 접한 곤충 키트부터 공룡, 화산, 날씨, 바다 동물, 탈것 등을 거쳐 58개월인 지금 과학 수사 키트까지 했답니다!





아이가 좋아하고 흥미 있는 주제들로 타이밍 좋게 키돕홈키트가 출시되어서 일단은 주제가 좋으니 사두고 쉬운 것부터 하나씩 해주고 어려운 건 쟁여뒀다가 아이가 관심을 가질 때나 지금쯤 해주면 좋겠다 싶을 때 하나씩 꺼내주고 있어요.





아이가 5살 땐 같이 만들면서 호기심을 풀어주고 답을 알려 줄 수 있어서 좋았고,  6살인 지금은 활동 가이드 그림만 보고도 쉬운 건 혼자 만들어서 좋아요. (제 시간이 조금 생기니까요 ㅎㅎ)


그리고 아이가 혼자 스스로 만들면서 느낀 점들이나 궁금증, 의견들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지금처럼 코로나로 집콕할 때 집콕템으로 아이가 직접 만들며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어서 좋아요.




Q. 그럼, 어머님은 어떻게 키돕홈키트를 알게 되신 건가요?


아이가 어릴 때부터 지식이나 상식적인 부분을 제가 많이 채워줬어요.

자연 관찰 책도 아기 때부터 그림이나 세밀화가 아닌 실사 위주로 보여주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검색도 수학 및 과학 쪽으로 하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검색하다 보니 키돕홈키트를 알게 되었어요.

Q. 모든 키돕홈키트를 경험하시며 생긴 어머님만의 키돕 활용법이 있나요?


일단 먼저 키돕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오는 피드들을 주의 깊게 봐둔 후 키돕북부터 읽어요.

그리고 활동 가이드와 활동들을 하나씩 보면서 어떻게 만드는지와 대략적인 설명을 먼저 봐둔 후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만들어요.







아빠와 아이 둘이서 활동을 하게 하기도 해요.

그러면 아이가 아빠랑 함께 하는 재미, 아빠와 만드는 재미, 아빠와 무언갈 함께 완성했다는 재미 등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도 재밌고 소중하다는 걸 느낄 수 있으니까요!

Q. 키돕이나 홈스쿨이 아니더라도 다른 엄마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주세요.


저는 아이가 15개월쯤부터 엄마표 놀이, 엄마표 영어, 엄마표 과학 등 ‘엄마표'에 관심을 갖고 놀이, 영어, 수학, 과학 여러 가지로 많이 해줬고 지금도 해주고 있는데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엄마인 나를 먼저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만큼, 그리고 엄마가 즐거워야 엄마표도 잘 이루어진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이가 커가면 커갈수록 엄마표로 해결이 안 되는 부분도 생기는데 그걸 인정하고 안 되는 부분은 다른 방법으로 대체 하시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온전히 내 힘으로만 하는 엄마표 아니어도 괜찮아요!

Q.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열심히 육아한 나에게 한마디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성공한 덕후이자 유주와 봉지의 엄마 노연희에요.

눈이 크고, 이쁘면서 사랑이 넘치는

우리 딸 유주를 소개합니다!


우리 유주는 동물과 곤충을 좋아하고,

자기 것을 나눠주기 좋아하는 사랑 많은 친구예요.

호기심도 많고, 지식을 뽐내는 걸 매우 좋아해서

말도 많고 잘해요.


그리고 남녀노소 누구하고도 잘 어울린답니다.

완벽주의적, 완전주의적인 성향이 있어서

한번 시작한 건 끝까지 해야 하는 우리 유주지만

사랑이 넘치는 아이로 자라주길 바란 저는,

제 바람대로 잘 자라주는 것 같아 고마워요.


Q. 성공한 덕후라고 하셨는데, 혹시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으신가요?

연예인은 아니고요, 정유주!

제 아이를 덕질하듯 좋아하고 있어서 매일 성공한 덕후라 생각하며 지내고 있어요.



제가 10대 20대 때에는 아이돌을 엄청 좋아했어서 공연 보러 다니며 덕질하는게 제 낙이었는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뒤부터는 남편과 아이를 덕질 하듯이 좋아하고 있답니다.

저의 최애는 유주에요. (남편 미안~!🤣)

Q. 인스타를 보니 아이에게 다양한 교육과 경험을 시켜주시는 것 같아요. 주로 어떤 것들을 하고 계신가요?

저는 체험 위주의 교육과 활동을 중요시해서 아이가 체험할 수 있는 건 다 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아빠와 전국을 돌아다니며 여행을 많이 했었어요.

초등학생 때는 물론이고, 한창 사춘기였던 중고등 학생 때에도 아빠 따라 많이 다녔죠.


그때의 기억들이 좋은 기억들로 남아 있어 유주도 생후 5개월 때쯤부터 지금까지 전국 팔도를 다니고 있답니다.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유주가 해보면 좋겠다 싶은 체험이나 활동이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다 신청하고, 어디든 하러 다니기도 해요!



Q. 말씀하신 다양한 활동 중 특히 키돕홈키트가 눈에 띄는데요, 키돕홈키트에 대한 어머님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네, 웬만한 키돕홈키트는 다 해본 것 같아요.

유주가 32개월 때 처음 접한 곤충 키트부터 공룡, 화산, 날씨, 바다 동물, 탈것 등을 거쳐 58개월인 지금 과학 수사 키트까지 했답니다!



아이가 좋아하고 흥미 있는 주제들로 타이밍 좋게 키돕홈키트가 출시되어서 일단은 주제가 좋으니 사두고 쉬운 것부터 하나씩 해주고 어려운 건 쟁여뒀다가 아이가 관심을 가질 때나 지금쯤 해주면 좋겠다 싶을 때 하나씩 꺼내주고 있어요.



아이가 5살 땐 같이 만들면서 호기심을 풀어주고 답을 알려 줄 수 있어서 좋았고,  6살인 지금은 활동 가이드 그림만 보고도 쉬운 건 혼자 만들어서 좋아요. (제 시간이 조금 생기니까요 ㅎㅎ)


그리고 아이가 혼자 스스로 만들면서 느낀 점들이나 궁금증, 의견들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지금처럼 코로나로 집콕할 때 집콕템으로 아이가 직접 만들며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어서 좋아요.



Q. 그럼, 어머님은 어떻게 키돕홈키트를 알게 되신 건가요?

아이가 어릴 때부터 지식이나 상식적인 부분을 제가 많이 채워줬어요.

자연 관찰 책도 아기 때부터 그림이나 세밀화가 아닌 실사 위주로 보여주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검색도 수학 및 과학 쪽으로 하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검색하다 보니 키돕 홈키트를 알게 되었어요.

Q. 모든 키돕홈키트를 경험하시며 생긴 어머님만의 키돕 활용법이 있나요?

일단 먼저 키돕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오는 피드들을 주의 깊게 봐둔 후 키돕북부터 읽어요.

그리고 활동 가이드와 활동들을 하나씩 보면서 어떻게 만드는지와 대략적인 설명을 먼저 봐둔 후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만들어요.



아빠와 아이 둘이서 활동을 하게 하기도 해요.

그러면 아이가 아빠랑 함께 하는 재미, 아빠와 만드는 재미, 아빠와 무언갈 함께 완성했다는 재미 등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도 재밌고 소중하다는 걸 느낄 수 있으니까요!

Q. 키돕이나 홈스쿨이 아니더라도 다른 엄마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주세요.

저는 아이가 15개월쯤부터 엄마표 놀이, 엄마표 영어, 엄마표 과학 등 ‘엄마표'에 관심을 갖고 놀이, 영어, 수학, 과학 여러 가지로 많이 해줬고 지금도 해주고 있는데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엄마인 나를 먼저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만큼, 그리고 엄마가 즐거워야 엄마표도 잘 이루어진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이가 커가면 커갈수록 엄마표로 해결이 안 되는 부분도 생기는데 그걸 인정하고 안 되는 부분은 다른 방법으로 대체 하시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온전히 내 힘으로만 하는 엄마표 아니어도 괜찮아요!

Q.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열심히 육아한 나에게 한마디를 해주세요!


노연희 어머님이 

추천하는 키돕홈키트 2종

노연희 어머님이 추천하는 키돕홈키트 2종

다른 키돕맘들에게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 

홈스쿨 경험이 있다면 키돕맘 인터뷰에 신청해주세요.

인스타그램  @kidop_homekit 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